by Weber Shandwick Korea
September 2nd, 2019

trend

Trends in Two Minutes is a monthly bulletin of trends hitting businesses across Asia-Pacific with a focus 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Received this from someone else? Subscrib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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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뉴트로 새로운 열풍인가?

지난 5년간 K-pop 음악에 대한 전세계 검색량이 약 20%가 증가했습니다.

2014년부터 K-pop그룹들에 대한 개별 검색 쿼리는 매년 60% 이상 증가했고 이러한 관심은 주로 필리핀, 미얀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같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인했습니다. 한국적 취향과 스타일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뿐 아니라 전세계를 유래없이 휩쓸고 있습니다.

뉴트로도 그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뉴 레트로’의 합성어인 뉴트로는 과거 세대의 비주얼, 미학이나 제품을 현대 감성으로 재구성 또는 합성하는 대중적 관행을 말합니다. 뉴트로 트렌드의 인기가 한국의 패션, 디자인 그리고 식품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가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재봉 관련 제품(뉴트로 스타일의 DIY 리폼을 위한)에 대한 판매가 Z세대 사이에서 263% 증가했습니다. 전세계적인 한류 열풍 외에도, 뉴트로 트렌드의 국제적인 움직임과 그 잠재성은 수많은 전세계 Z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Z세대의 75% 정도가 취미를 주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는 자신의 창의성을 드러내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뉴트로가 지닌 DIY친화적인 미의식과 여러 요소를 섞는 리믹스 표현법이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독특하고 강렬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어하는 국내외 브랜드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면 뉴트로를 통해 의미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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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의 직원들은 업무 영역을 넘어서는 목표를 원한다

지난 5년 동안 가속화된 변화와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는 사회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수직적 통합 전략을 택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4년부터 인수합병이 전세계적으로 25% 증가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가 등장함에 따라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매우 중요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은 브랜드의 목적이 직원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할 겁니다. 목적은 이제 그 어떤 것 보다도 큰 가치는 지니게 됐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Z세대 이직자들 4명 중 3명은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브랜드 목표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회사에 대한 지지 및 채용과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당사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직적 통합이 점차 보편화되고 한 회사 안에서도 다양한 부서가 존재함에 따라, 직원들은 점점 더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와 단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이러한 우려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두드러지며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는 직원의 12%만이 고용주가 분명한 브랜드 목적을 인지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잠재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길 원한다면, 브랜드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직원들이 회사내 본인들의 역할과 회사의 큰 목적과 방향성 안에서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직원 대상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일례로 한국의 당사 고객사 중 하나는 창사 66주년과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기업 문화를 통합하는 방법으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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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마이크로 커뮤니티: 전세계적으로 행동하고, 지역적으로 생각하라

상기 Trends In Two Minutes 를 통해 z세대는 이전 밀레니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면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소유에 대한 관점입니다.

밀레니엄 세대가 경험을 공유하는데 만족하는 것에 비해, Z세대들은 자동차 혹은 등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집중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다양한 행동에서 흥미로운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Z세대가 임시적이고 통제 가능한 기록을 남기는데 소셜미디어를 선호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특징이 보여지는데, 소통하는데 있어  Z세대 3명중 1명은 자신이 특정 국가의 국민이나 시민이 아닌 세계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Z 세대는 소유의 선호도에서 개별성와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글로벌 시민으로서 지리적 영역을 넘어 개별성과 진정성을 원할 것 입니다. 그리고 매우 흥미롭게도 Z세대는 디지털 커뮤니티를 현실에서 재창조할 것 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과 브랜드들이 전통적인 지리적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분면 오늘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데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Z세대는 글로벌 디지털 지형 안에서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마이크로 커뮤니티와 연결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음악음식 영역에서 보여지는 Z세대의 선호도는 이를 명백히 뒷받침 합니다.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위한 전략을 개발한다면,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서비스 지역을 넘어서서 생각하고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해야 합니다. 일례로 Z세대들의 큰 주도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소개된 K-pop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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