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eber Shandwick Korea
October 31st, 2014

글로벌 PR회사 웨버샌드윅은 프로보노(pro bon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국가 오피스별로 비영리단체의 PR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오피스는 지난 2013년 초부터 국내 최대 비영리 아동복지 재단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ChildFund Korea)’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컨설팅, 트레이닝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생존, 보호, 발달지원 및 권리옹호) 에서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재단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펼치는 아동복지 서비스의 범위는 문화 생활 소외 계층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학업, 체육, 예술 분야에서의 재능 발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 폭력에 노출된 아동을 보호하고, 더불어 북한의 아이들을 돕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로 한국에서 출범 66년을 맞이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복지 분야에 있어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글로벌 영향력,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수준에 상응하는 대중 인지도 향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세분화되고 있는 아동 복지서비스의 현주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직원들은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분야를 넘어, 새로운 이슈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웨버 샌드윅은 효과적인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틀을 다지는 것을 1차 목표로 잡고, 재단 커뮤니케이션 채널 현황,직원 인식에 대한 심층 설문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조직원들은 자신의 현 소통 방식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조직이 수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아우를 수 있는 핵심 메시지/ 조직 핵심 매뉴얼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웨버 샌드윅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요 팀장들을 대상으로 핵심 메시지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역량 진단 내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측의 현황과 니즈를 파악한 웨버 샌드윅 코리아는 이중대 부사장을 메인으로, ‘핵심 메시지 개발 워크샵’ 을 진행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9개 사업부문 13명의 매니저들이 워크샵에 참여해, 현재 소속된 조직에 대해 정의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들 분류, 현 이슈와 조직원들의 관심사가 일치하는 지 여부를 체크하면서, 조직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핵심메시지를 개발해 나갔습니다.

관련 워크샵에서 이중대 부사장은 미디어 인터뷰 테크닉, 커뮤니케이션 타깃 오디언스들에게 핵심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방법을 전달했습니다. 워크샵 참석자들은 조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타 조직이 현재 공유하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핵심 메시지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웨버샌드윅 이중대 부사장_1
웨버샌드윅-이중대-부사장_2

[이중대 부사장의 워크샵 진행 모습]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잡는데 웨버 샌드윅 코리아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웨버 샌드윅 코리아와 함께 만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 틀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소통하며 나아가야 하는 지 인지할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송민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팀장

2014년 현재 웨버샌드윅코리아 소셜 임팩트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팀을 위한 PR업무 매뉴얼 업데이트와 주요 임원들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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