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중대
October 31st, 2014

지난 2014년 5월 16일 웨버샌드윅 본사 명성 전략가인 레슬리 게인스 로스(Dr. Leslie Gaines-Ross) 박사가 한국에 방문하여 국내 실무자 및 대학생 대상 특별 강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행사들은 지난 4월 초 웨버샌드윅 본사가 발표한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 리포트의 주요 전략 방향과 연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웨버샌드윅 레슬리 게인즈 로스 최고명성전략가

▲ 웨버샌드윅 레슬리 게인즈 로스 최고명성전략가

레슬리 박사의 첫 일정은 5월 16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 된 ‘제8회 굿모닝 PR토크’에서의 특별 강연이었습니다. 레슬리 박사는 ‘소셜 시대, 기업명성을 좌우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연구에서 도출된 ‘직원 행동주의 (Employee Activism) 라는 새로운 개념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레슬리 박사는 직원행동주의 개념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출하고 행하는 직원을 ‘직원행동주의자’로 명하고, “(자신이) 소속된 기업의 고용주와 자신과의 연계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을 비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지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더불어 직원 행동주의자들은 자칫 리스크가 될 수도 있음을 상기시키며, 직원의 행동유형에 따라 나누어진 행동 스펙트럼을 제시, “행동주의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친화적 행동주의자의 경우에는 스토리 콘텐트를 제공하고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예비 행동주의자에게는 소셜 미디어 교육을 해주는 방식이 그 좋은 예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형별 행동주의자 각각에 맞는 효과적인 사내커뮤니케이션 전략 △부정적 이슈 발생시 직원들에 대한 정보 공유 수위 △(회사를 비판하는) 비방자에 대한 대처방안△행동주의자들의 참여에 의한 부작용의 위험성 등에 관한 내용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제8회-굿모닝-PR토크-현장-모습

▲ ‘제8회 굿모닝 PR토크’ 현장 모습

 

오후 일정으로, 레슬리 박사는 웨버 샌드윅 코리아와, 한국대학생PR연합회(KUPRA, Korea Undergraduate Public Relations Associations)의 주최로 마련된 PR 전공 대학생 대상(PR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포함)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관련 특강에서 소셜 미디어의 등장,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으로 인해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변화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웨버 샌드윅의 글로벌 리포트 ‘직원 행동주의(Employee Activism)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PR전공-대학생을-위한-레슬리-박사의-특별-강연

▲ 국내 PR전공 대학생을 위한 레슬리 박사의 특별 강연

레슬리 박사의 특강에 이어, 웨버샌드윅 코리아 이중대 부사장은 ‘PR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자산의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된 특강을 전달했습니다.

PR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정하기 위한 28가지 팁
관련 발표 자료 다운로드: http://www.slideshare.net/junycap/p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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