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eber Shandwick Korea
March 10th, 2016

 

웨버 샌드윅, ‘기업 임원 조직 내 성평등을 향한 여정’ 후속 보고서 발간
(Gender Equality in the Executive Ranks: A Paradox – The Journey to 2030)

 

· 포춘(Fortune)지 선정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에서 10명 중 1명 꼴(10.9%)로 여성 임원 비율로 나타나, 대부분 남성 경영진이 다수를 차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임원 구성 비율은 4 % 로 조사돼, 대륙별 비교에서 가장 낮은 수치 기록
· 존경 받는 기업일수록 고위 임원직군 내 여성 비율은 평균 2배나 높아

 

2016년 3월 10일, 서울 –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커뮤니케이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은 기업 내 여성 임원 현황을 조사한 ‘Gender Forward Pioneer Index’ 보고서를 지난 2016년3월 9일 전세계 미디어로 배포했다.

미국 시사 경제지 포춘(Fortune)지가 매년 선정하는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500대 기업 내 여성 임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10.9 %(남성 임원 9명 대 여성 임원1명 꼴)로 조사됐다. 또한, 전세계 기업 10 곳 중 4곳에 해당되는 기업 경영진은 모두 남성으로 구성된 점도 확인됐다(37.6%). 특이한 점으로, 동종업계 기업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일수록 여성 경영진 구성 비율이 타 기업보다 높았고, 조직 내 성평등 기반 의사 결정 문화가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웨버 샌드윅은 밝혔다.

웨버 샌드윅 싱가포르 오피스 대표인 바네사 호(Vanessa Ho, Managing Director)는 “기업 내 고위직 여성이 많은 기업일수록 외부로부터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기업 사례들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하지만, 고위직으로 올라간 여성을 대표하는 인물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냉엄한 현실이 이번 리서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고 말하면서, “기업들이 이제는 적극적으로 여성 리더를 배출하는 노력을 통해, 기업 명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Gender Forward Pioneer Index’ 리포트는, 포춘지가 매년 총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상위 글로벌 500대 기업 (Fortune Global 500 companies)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로, 웨버 샌드윅은 36개국, 8,600명의 임원 리스트를 확보하여 성별, 직책을 분류하고, 대륙별, 국가별, 산업군별 기업 여성임원의 구성 비율을 수치화한 보고서이다. 지난 2015년 10월 웨버 샌드윅이 발간한 ‘기업 임원 조직 내 성평등을 향한 여정 (Gender Equality in the Executive Ranks: A Paradox – The Journey to 2030) 의 후속 자료이다.

 

세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성평등 회사

기업 경영진 성비율이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을 맞춰 구성된 기업은 존재하지 않지만, 비교적 성비율 밸런스가 고른 산업군은 ‘리테일/소비재 산업’(General Merchandisers, 33%)로 여성 임원 재직 수치의 전체 평균인 10.9%와 비교하였을 때 3배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그 외 중요한 특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5개 직종(유통업, 식품 & 식재료 도매업, 운송업, 보조직, 섬유산업)에서는 여성 임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 대륙별 비교에서 북미 지역이 가장 높은 여성 임원 구성비율(19%)을 기록했다. 이는 남성 임원 4명 대 여성 임원 1 명 꼴로 기업 내 여성 임원이 존재하는 셈이다.
· 스웨덴 기업의 여성 임원 구성 비율은 27 % 로, 국가별 비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3개 기업 CEO는 여성이다.

대륙별 여성 임원 재직 현황을 표기 한 웨버 샌드윅의 인포그래픽[대륙별 여성 임원 재직 현황을 표기 한 웨버 샌드윅의 인포그래픽]

 

성평등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는 기업 이미지를 개선 시킨다

기업 명성에는 매출, 인지도 그리고 기업의 사회 공헌 요소가 반영될 뿐 아니라 기업의 성평등 문화도 반영되고 있다. 이는 즉, 고용에서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없는 인사 정책이 기업 명성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포춘지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Fortune’s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Ranking 2015)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여성 임원 구성 비율이 타 기업보다 2배이상 높다는 것은 눈 여겨 볼 점이다.

웨버 샌드윅 기업 명성 전략 고문(Chief Reputation Strategist)인 레슬리 게인스 로즈(Leslie Gaines-Ross)는 “조직의 성평등 문화는 기업 명성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면서, “기업이 이제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미디어의 영향력은 더욱 강력해 지고, 기자들은 성차별로 발생되는 사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치 시, 경쟁사와의 비교 우위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 경영진의 현황 즉, 치우침 없는 성비 구성이 합리적인 의사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업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다.

GFP-infographic-Feb24[존경 받는 기업 일수록 여성 임원 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륙별, 국가별, 산업군 로 분류 된 인포그래픽을 통해 전세계 여성 임원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Weber Shandwick GFP INDEX 2016 인포그래픽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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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The Fortune Global 500) 소개: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춘(The Fortune)지가 매년 전세계 기업 500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랭킹이 선정되며, 2015년 상위 1위 기업은 미국 월마트였고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LG 전자 등 17개 기업이 순위권에 들며, 국가 기준으로는 7번째로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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